2G폰 고객이 기변시 월 1만1천원 요금할인 혜택
[아이티비즈]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새해 첫 실속형 스마트폰 LG X300(LGM-K120L)을 1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X300을 구입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천원까지 카드 이용료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X300은 1,300만 화소의 고화질 후면 카메라가 내장돼 동급 모델 대비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며 8.0mm 슬림한 두께로 그립감도 뛰어나다. 또한 일반 DMB 보다 12배 선명한 HD DMB가 탑재돼 고화질 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출시되는 색상은 다크블루, 실버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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