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타임즈, 나만의 개성 넘치는 신축빌라 찾는 젊은 세대들 늘어
빌라타임즈, 나만의 개성 넘치는 신축빌라 찾는 젊은 세대들 늘어
  •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07.24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신축빌라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날 줄 모르는 불경기, 저금리 시대, 늘어가는 1~2인 가구 등의 요소 등은 부동산 업계에도 영향을 끼쳐, 소형 평형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전문기업 빌라타임즈는 ‘젊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 가구 일수록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작지만 나만의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신축빌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을 분석했다. 특히 테라스가 있는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빌라타임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은 테라스 전문 검색을 통해 수도권 테라스 있는 신축빌라만 선별해서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투룸, 쓰리룸 구조별 검색, 실입주금별 검색, 복층 전용 검색 등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검색 정보를 정리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빌라타임즈는 현재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의 7,000여 곳 이상의 신축빌라 정보와 시세를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허위 매물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물 촬영 및 매물 확인 날짜를 모두 공개하고 있으며, 특별 보상 제도를 실시하여 허위 매물 신고 제도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또한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빌라 분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해 주어 호응을 얻고 있다. 

빌라타임즈의 김민기 대표는 “100% 실매물과 정직한 시세, 신축빌라 매매 정보 제공이 빌라타임즈의 1순위 목표”라고 전하며, “각 지역별로 배치된 최고의 빌라 관련 전문가들의 1:1 맞춤 상담 컨설팅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중개가 아닌 사전교육과 중개를 접목한 1대1 맞춤 컨설팅 서비스인 ‘스마트투어서비스’는 집을 처음 사는 사람들을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빌라타임즈에서 소비자들에게 공개한 시세표에 따르면 수원 신축빌라 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세류동, 권선동 신축빌라는 5곳 분양 중이며 19,700만원~28,300만원, 서둔동, 구운동 신축빌라는 4곳으로 16,500만원~25,000만원, 영화동, 송죽동 신축빌라는 11곳 분양 중이며 16,700만원~27,900만원, 정자동, 파장동 신축빌라는 7곳으로 18,700만원~26,900만원, 매교동, 교동 신축빌라는 2곳으로 27,900만원~28,900만원, 우만동, 지동 신축빌라는 4곳으로 20,300만원~22,500만원, 화서동, 인계동 신축빌라는 6곳으로 20,900만원~22,900만원, 오목천동, 고색동 신축빌라는 22,000만원~24,0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군포 신축빌라는 방3 욕실1~2 기준 금정동, 산본동 신축빌라 2곳으로 22,300만원~25,900만원, 당동, 당정동 신축빌라는 16곳으로 22,600만원~33,500만원, 대야미동, 부곡동 신축빌라는 3곳으로 22,500만원~27,900만원, 의왕 신축빌라는 삼동, 내손동 신축빌라 8곳으로 21,300만원~44,500만원, 포일동, 청계동 신축빌라는 4곳으로 27,400만원~34,800만원, 학의동, 왕곡동 신축빌라는 25,700만원~35,5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의정부 신축빌라는 방3 욕실1~2 기준 가능동, 녹양동 신축빌라 16곳 분양 중이며 18,800만원~28,900만원, 호원동, 의정부동 신축빌라는 46곳으로 16,500만원~28,800만원, 금오동, 신곡동 신축빌라는 4곳으로 18,400만원~24,500만원, 광명 신축빌라는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신축빌라 총 24곳으로 26,900만원~36,9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신축빌라매매 및 분양 전문 ‘빌라타임즈’는 신축빌라 현장을 수시로 공개해 최신 정보를 알리고, 분양 완료된 현장은 지역별로 정리, 보름에 한 번씩 업데이트 해 현장 진행상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허위매물 광고 게재를 지양하고, 100% 실매물만을 제공하며, 다양한 매물을 관계자가 직접 촬영, 홈페이지에 공개해 실 수요자들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