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가 13일 超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품격을 담은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지난 2주간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예약판매에 참여한 고객들은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선택한 이유로 ‘超프리미엄의 변하지 않는 가치’,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A/S), ‘300대 한정판매의 희소성’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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