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반려인들의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이에 강아지를 돌봐주는 ‘강아지 돌보미(일명 펫시터)’를 찾는 반려인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인들에 비해 펫시터 숫자는 턱없이 부족하다. 여름 성수기 경우에는 펫시터를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만큼 힘들다.
도그메이트는 고객에 맞는 펫시터를 찾아주고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전문펫시터에게 위탁할 경우 익숙한 가정집 환경에서 지내기에 애견호텔이나 다른 위탁처보다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펫시터를 구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개인 대 개인으로 펫시터를 찾아 예약을 하면 잦은 사고와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고, 사후 보상에 대한 문제점이 많다.
도그메이트는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신규등급의 가정집 펫시터에게 돌봄을 진행할 시 즉시 15% 할인되는 쿠폰을 신규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그메이트의 돌보미 ‘일명 펫시터’는 반려견을 돌보며 이용고객에게 실시간으로 반려견의 상태와 사진 또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용고객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견을 펫시터 집에 맡기는 위탁서비스 외에도 펫시터가 직접 고객의 집에 방문하여 반려견의 산책, 놀이, 배식 등을 대신 진행해주는 방문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하영 대표는 “애견호텔에 맡긴 반려견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식사나 배변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에 지금의 도그메이트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반려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믿을 수 있는 펫시터를 확보하여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