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과 같은 유해물질로 구성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가늘고 작아 피부에 쉽게 유입되는데, 이는 각종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물론 트러블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야기해 많은 이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모공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피부 트러블, 염증 등을 쉽게 유발해 더욱 문제가 된다.
이에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는 피부 트러블 진정 에센스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다양한 트러블 에센스 가운데 33년 경력의 피부 관리사 ‘박이경’이 만든 천연 유래 성분 화장품 림포디아의 ‘AC 컨트롤 에센스’는 성난 피부도 안심할 수 있는 피부트러블 진정 에센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제품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천연 유래성분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수분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고민 부위에 과다 분비되는 피지까지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피지조절 에센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약산성으로 만들어져 피부 PH 농도까지 잘 유지해 속부터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꾀할 수 있다.
또한, 피부관리실 화장품 브랜드인 천연 유래 성분 림포디아 피부트러블 에센스는 황금뿌리추출물, 병풀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편백잎 추출물, 베르가못잎 오일, 티트리잎 오일 등 자연유래성분을 가득 함유하고, 피부염의 예방과 개선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특허 출원 성분까지 넣어 확실한 피부고민 해결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림포디아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AC 컨트롤 에센스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해당 에센스는 피부관리를 받은 것처럼 피부가 진정돼 피부관리실 에센스라는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테틱 전용 천연화장품 브랜드 림포디아(대표 박이경)는 전라북도 남원 지리산에서 재배한 허브를 직접 수매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국내산 허브 오일 정유추출기로 직접 생산한 국내산 허브 오일과 허브 워터를 제품에 사용해 천연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