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성적을 올리는 것은 쉬운 듯하면서도 어렵다. 보통 중하위권에서 중상위권으로 올리는 것보다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리는 것이 더 어렵다고 여겨진다. 최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길은 더욱 어렵다. 한 끗만 실수해도 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수학 과목 특성상 최상위권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포진해있는 것도 한 몫 한다.
그러나 대치동 수학학원 더프라임에서는 최상위권으로의 진입도 결코 꿈이 아니라고 말한다. 학생의 부족한 점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철저하게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 실제로 더프라임에서는 성적이 정체 중이었던 학생들이 원하던 등급을 달성한 사례들이 상당하다.
그 중 하나로 A여고 3학년 K학생의 이야기를 들 수 있다. K학생은 고3을 앞두고 여러 학원을 알아보다 지난 1월부터 대치동 고등수학학원 더프라임에 등원하게 되었다. 동생이 다니고 있던 학원에 K학생도 다니게 된 것.
더프라임은 K학생이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을 마음껏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진도를 충분하게 나가되 아이에게 질문할 시간을 많이 주었고, 이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반드시 거쳤다. 그 결과 2등급을 맴돌았던 성적은 1등급이 되었고, 현재도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1등급을 목표로 공부 중이다.
B고 3학년 S학생의 사례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무려 5년 가까이 이 학원을 고집해서 다니고 있다는 S학생은 처음 대치동 중등수학학원 더프라임을 찾았을 당시 과제달성률이 미흡했고 성실성이 다소 아쉬운 학생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더프라임에서는 중등부 시기에는 빠른 진도 학습을 진행했으며, 고교 입학을 앞두고 보다 타이트한 관리를 통해 매 회 자체 실전 모의고사와 레벨별 단원평가, 질답 학습을 이어나갔다.
꾸준한 학원의 가르침과 학생의 노력 덕분에 S학생은 지난 전국 모의고사에서 수학 가형 100점을 받았다. 의학계열 진학이 목표인 S학생은 “선생님이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진심을 다해 수업을 해준다는 게 느껴져 오랫동안 이곳을 다니고 있는 것 같다”며 “수능이 끝날 때까지 믿고 계속 다닐 생각”이라고 전했다.
더프라임수학학원은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아주 미세한 구멍까지 캐치하고 이것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수업부터 테스트, 오답관리와 멘토링까지 철저한 1:1 개별 피드백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치동 고등부 수학학원 더프라임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으며, 전화와 방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일대일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