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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수학은 ‘적성’을 타는 과목이라고 이야기 한다. 수학에 흥미를 가지는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숫자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못 하다. 이는 타고난 흥미와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이를 성적 상승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현재 수준과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의 성향이나 학습 스타일, 또 수업을 하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고 기분까지 챙길 수 있다면 더욱 좋다는 것”이 짱솔 측의 이야기다.
또한 이러한 공부법은 밀착식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개별지도 수업 방식을 채택했을 때 가장 빛을 발한다고 학원 측은 덧붙였다.
일례로 이 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학교 2학년 재원생 A는 1학년 때는 평균 30점이라는 매우 낮은 점수를 받고 있었다. 학교와 학원을 막론하고 수업시간에 계속 잠을 자는 등 공부하는 것을 상당히 싫어했으며, 성실과도 거리가 멀었다.
때문에 대치동 중등 수학학원 짱솔에서는 아이에게 무리하게 많은 시간 동안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학원에 있는 시간 동안 일대일 개별지도를 통해 단기적인 집중을 유도하여 성적 상승을 꾀하는 전략을 취했다. 또 내신대비를 다른 학생들 보다 더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유형별 대비 문제집과 교과서에 기반한 자체 문제집을 추천 받아 풀고 오답을 철저하게 공략해 최다 오답 문제들을 별도로 정리하여 유사 문제들도 함께 풀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학년에 올라와서는 80점 대의 성적을 받고, 학습 태도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A 학생은 “솔직히 수학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일부러 더 졸거나 딴짓을 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에서는 내게 과한 공부를 요구하지 않고 그렇다고 방치하지도 않고, 한 단계씩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받쳐주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A 학생의 학부모 역시 “아이가 공부에 관심이 없고 특히 수학을 싫어 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짱솔을 보내면서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었다”며 “아이가 선생님을 아주 좋아해서 수학에도 점점 재미를 붙이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편 대치동 초등 중등 수학학원 짱솔은 분당 수내동에서도 분당 지역 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수학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전화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