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0 사전예약이 3월 3일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사전예약 혜택으로 제조사 사은품 갤럭시 홈 미니, 네모닉 미니 사은품, 갤럭시버즈 할인권, 어플 이용권 등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 3월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9 공개가 유력해지면서 상반기 스마트폰의 연이은 출시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
갤럭시S20은 총 3가지 버전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S20 울트라으로 출시되며 당초 2월 26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될 것으로 계획됐으나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3월 3일까지 연장 진행이 결정되었으며 개통은 지난 28일부터 SKT, KT, LG U+ 통신사 모두 진행되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모델은 최상위 모델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은 1억 800만 화소, 1200만 화소 초광각, 4800만 화소 망원 렌즈, 4개의 카메라, 2배 재생률을 자랑하며 갤럭시S20는 16㎝(6.3인치), 갤럭시S20+가 17㎝(6.7인치), 갤럭시S20 울트라는 17.5㎝(6.9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9은 3월 공개가 유력시되고 있다. 아이폰9 기종은 아이폰SE의 후속작으로 보급형 아이폰으로 저렴한 가격,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 등 매력이 다양한 기종이다. 이와 같이 신제품 출시 소식에 다양한 플래그십 공개를 앞두고 기존 스마트폰에 대한 보조금이 크게 증가되었다.
3월 인기 공동구매로는 아이폰11, PRO, PRO MAX 제품 구매 시 고가의 보조금과 에어팟 프로, 상품권 등 사은품을 제공하며 갤럭시S20 울트라, 갤럭시노트10+, S10 5G, LG V50S ThinQ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두 보조금을 최대로 제공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가능하다.
68만 명 회원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재고 정리가 시작되어 최대 80%까지 할인된 스마트폰 기종의 보조금 지원 행사가 진행 중이며 행사 기종은 갤럭시S10, S9, 갤럭시노트10+, 노트9, 아이폰11 PRO, PRO MAX 등 시중 절반 이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편리한 주문 방법과 후 개통으로 인기가 높다.
또 3일까지 진행되는 갤럭시S20 사전예약 혜택으로 제조사 사은품과, 단말기 금액 최대 프로모션으로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여 사전예약 참여 소비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카페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S20 시리즈 사전예약에 참여하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20 사전예약의 인기 몰이로 인하여 기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10+, S9, 노트10, 노트9 등 보조금이 증가되었으며 입학을 앞두고 시즌을 맞이하여 많이 찾는 공짜폰, 키즈폰, 효도폰 기종으로는 갤럭시A 시리즈 A50, A40, A30 모델이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