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약품이 신설 바이오 자회사를 통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임상과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 상승세다
제일약품의 지난 한달 기준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5,229주를 순매수했고 기관이 2.6만주를 순매수, 개인이 2.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로는 현재 14일 오전 11시 35분 전일대비 +21.21% 변동된 3만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온코닉 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 Inc.)를 설립했다. 당사는 제일약품의 지분 100% 자회사로 임상 과정에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미국 FDA 임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계 업계에 따르면 온코닉 테라퓨틱스는 첫번째 파이프라인으로 온콜로지(항암제) 분야의 신약 후보물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해외 임상이 가능한 1종의 파이프라인을 확충해 총 3개의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일약품은 신약개발을 통해 3~5년 이내에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마련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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