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90% 할인 ‘슈퍼폰’ 노트9, 아이폰XR 재주목
갤럭시S10+ 90% 할인 ‘슈퍼폰’ 노트9, 아이폰XR 재주목
  • 이정표 기자
  • 승인 2020.06.02 0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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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A51, 갤럭시A31을 정식 출시했으며 애플에서는 아이폰SE, LG전자에서는 LG벨벳을 출시해 우수한 스펙,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갤럭시A31, 아이폰SE를 제외한 새롭게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델들이 5G 이동통신을 지원하고 있어 LTE 스마트폰에 비해 비싼 요금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은 LTE폰을 선택하고자 기존 모델의 할인 판매에 눈길을 돌리는 양상이다.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등 재주목 받고 있는 LTE 모델들을 90% 즉시 할인하는 판매가격 인하 기획전을 제공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S10+ 512GB를 최저가 9만원대에 판매하고 SKT 전용으로 재 출시된 갤럭시노트9는 1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갤럭시S9, S9+ 모델은 무료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SKT에만 극소량 재고가 남은 아이폰XR과 아이폰8, 8+ 모델을 무료에 만나볼 수 있으며, KT에만 재고가 남은 아이폰X 모델은 1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아이폰11은 3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정품 에어팟 프로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는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31, A51은 무료, 갤럭시A퀀텀, LG벨벳은 10만원대 가격으로 단말기 구입이 가능해졌다. 또한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승한 갤럭시S20은 30만원대에, 갤럭시S10 5G는 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갤럭시A90 5G는 무료에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구입 후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시 1만원을 문화상품권으로 지급하고 SNS태그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1잔을 제공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폰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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