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폰’ 갤럭시S10+, 노트9, S20 가격인하
‘슈퍼폰’ 갤럭시S10+, 노트9, S20 가격인하
  • 김종영 기자
  • 승인 2020.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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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7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공개 이후 8월 사전예약 접수 후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갤럭시노트20시리즈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라인업 될 예정이며 갤럭시노트20+는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에 비해 더 큰 화면에 두께는 조금 더 얇아진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서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아이폰12를 10월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2는 애플 최초 5G 통신을 지원하며 4가지 모델 중 3모델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20, 아이폰12시리즈의 출시일, 성능이 유출되며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20, 갤럭시S10 5G의 가격을 추가 인하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5G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승하며 갤럭시S20은 30만원대에, 갤럭시S10 5G는 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갤럭시노트10도 최저가 4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갤럭시A90 5G는 0원에 제공하는 등 5G 단말기 가격 할인에 집중한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구매가 연일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폰SE는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A31, A51은 0원에, 갤럭시A 퀀텀은 10만원대 구매할 수 있으며 LG벨벳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졌다

LTE 모델에도 최대 할인율이 적용되어 재출시된 갤럭시노트9는 요금제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활용하여 최저 가격에 구매 가능하고 갤럭시S9 5만원, 갤럭시S9+는 7만원에, 갤럭시S10 플러스 512GB는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SKT에만 극소량 재고가 남은 아이폰XR 9만원대, 아이폰8 최저 0원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아이폰11시리즈도 3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시 1만원을 문화상품권으로 지급하고 SNS태그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1잔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폰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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