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의 직영 온라인 쇼핑몰 ‘마이한일’은 여름철 인기 가전을 할인 판매하는 ‘썸머 슈퍼 세일’(Summer Super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한일 단독으로 진행되는 썸머 슈퍼 세일에서는 한일전기의 스테디셀러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를 비롯해 올해 여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창문형 에어컨 ‘에어쿨샷’과 오토펄스 티타늄 믹서, 티타늄 믹서, 이유식 글라스 믹서, 그레이터 등 믹서기 제품군과 미피 자동빨래삶통, 미피 자외선젖병소독기 등 베이비 케어 가전, 미니 짤순이, 식기 살균건조기, 식품건조기, 고화력 가스버너 휴대용 가스렌지 등 주방가전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까지 한일전기의 다양한 제품군 중 여름철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을 최대 4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중에서는 이번 여름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품귀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한일 1/f 아기바람 선풍기’(ABFL-f1)이 최대 34% 할인가로 판매된다.
한일전기 아기바람 선풍기 최상위 모델인 1/f 아기바람 선풍기는 강물소리나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계 소리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1/f’ 파장을 선풍기 바람에 접목시켜 수면 중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잔잔한 바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의 바람을 가장 가깝게 재현한 100% 국내 생산의 프리미엄 모델로 수면 중 선풍기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체온저하나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영아 및 유아기 아동부터 노약자,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무관하게 편안한 바람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일반형(ABF-Z485) 모델과 아기바람 벽걸이 선풍기 리모컨형(ABFW-1004R) 모델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아기바람 선풍기는 나뭇잎이 바람에 살짝 흔들릴 정도의 약한 바람을 제공하는 특징으로 아기가 있는 가정의 필수가전으로 등극한 제품이다.
이번 세일에서는 27%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아기를 위한 선풍기를 따로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기전용 선풍기를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직후 홈쇼핑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한 창문형 에어컨 ‘에어쿨샷’(WAC-1905 DIY) 모델도 17% 기본 할인에 10% 스페셜 쿠폰을 더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된다.
한일전기 창문형 에어컨 에어쿨샷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결합된 올인원(All-In-One) 모델로 경쟁 창문형 에어컨 대비 최적의 냉방 면적과 실속 있는 기능 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냉방효율까지 최대치로 끌어올려 사용자가 더 만족하고 있는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이 밖에도 한일전기는 △오토펄스 티타늄 믹서(HMF-4070TG, 34%) △티타늄 믹서(HMF-3950TG, 16% / SHMF-3500TG, 23%) △이유식 글라스 믹서(GMFC-670, 11%) △미피 자동빨래삶통(BW-700MF, 16%) △미피 자외선젖병소독기 (HBS-920MF, 28%) 등을 할인 판매한다.
한일전기 직영몰 마이한일 관계자는 “이번 여름 긴 장마 기간 탓에 여름철 계절 가전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세일은 한일전기의 인기 여름가전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찬스로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일전기 썸머 슈퍼 세일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 쇼핑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