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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전문점 일차돌이 30일부터 8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하는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차돌은 2018년 1호점을 런칭하여 2020년 7월까지 120호점을 돌파하여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이다. 소고기 전문점 일차돌은 12년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서래스터의 브랜드로 2000년대 초반 갈매기살의 이슈를 만들었던 서래갈매기를 본사의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다.
일차돌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창업 시장에 예비 창업주를 위해서 6무 혜택(교육비, 오픈물품비, 가맹비, POS,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를 제공하여 창업주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 운영하고 있다.
일차돌 관계자는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 운영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일차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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