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이 초무결점 PC모니터를 출시한다.
카멜은 20년 동안 디지털액자 및 광고용 모니터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디지털 액자 부문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멜의 초무결점 PC모니터는 초무결점 정책을 실시한다. 광점, 흑점, 서브픽셀 등 불량화소 1개 이상 발생시 새 제품으로 1:1 교환을 해주는 것이다.
모니터의 스펙은 풀HD와 IPS패널, sRGB 100%, 주사율 75hz, 응답속도 5ms이며, 블루라이트를 줄이고, 깜빡임을 잡는 플리커 프리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베젤 두께를 줄여 더 넓은 화면을 구현하며, -5~+15도 각도 조절 틸트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안심 AS 서비스도 지원한다. AS무상보증 2년에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어 AS전국망 시스템을 구축해 어디서든 빠르게 AS 받을 수 있다.
한편, 카멜은 다양한 광고용 모니터 제품을 프랜차이즈 기업, 소상공인 매장뿐만 아니라 학교, 공기업, 교회 등에 납품하고 있다.
카멜 디지털액자는 8인치부터 3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있어 국내시장 점유율 80%에 육박한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디지털 POP는 매장 메뉴판, 게시판, 안내판으로 사용 가능하며, TV/스탠드형부터 매대형, 소형, 중형, 일체형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카멜 DS 에디터 어플을 통해 광고 이미지 등을 제작 및 배포가 가능하며, 휴대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매장 내 메뉴판 정보 등을 즉시 변경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이 같은 매장 홍보 및 광고를 위한 전자메뉴판은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장기렌탈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설치비와 등록비, 보증금 등 초기비용이 없으며, 약정 기간인 36개월이 지나면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이전된다. 배송/설치비 무료와 함께 신속한 A/S, 전문가의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모니터거치대(모니터암), 미디어플레이어, 동영상 브로셔, 안드로이드 모니터 등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멜 영업부에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