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짱죽’이 한우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유식기의 아이들은 한창 신체가 성장∙발달하는 시기로, 균형 있는 영양분의 섭취가 중요하다. 하지만 일과 육아에 치인 부모들이 매끼마다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된 이유식을 만들기 어려워, 최근에는 아이 발달에 따라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된 전문 이유식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에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짱죽’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담은 총 160여 종의 건강한 이유식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이유식 외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 짱죽은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료 중 하나인 한우를 이용한 한우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짱죽의 한우 신메뉴는 4단계 아기밥으로, ‘한우두부고구마밥’과 ‘한우콩나물야콘밥’ 총 2종이다. 추운 겨울철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가가 높은 한우를 메인으로 했으며, 이외에도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담고 있는 두부와 고구마, 콩나물, 야콘 등을 주재료로 하고 있다.
짱죽은 이유식을 향한 올바른 열정으로 유기농 쌀과 친환경 재소, 무항생제 육류, 동물복지 유정란 등의 건강한 먹거리를 엄선해 이유식을 만들고 있다. 개월 수에 따라 이유식 입자 크기와 영양구성을 달리해 총 6단계의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 식사량을 반영해 1팩에 최대 200g의 이유식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모든 이유식 생산은 원료 입고부터 생산출고까지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하에 위생적으로 진행된다. 짱죽의 이유식은 영∙유아용 이유식 기준에 의해 관리되며, 각 단계별로 식품이력추적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신뢰도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짱죽 관계자는 “겨울철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한우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좋은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이유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