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국내외 특허 출원 700건 돌파…헬스케어 기업 입지 공고
세라젬, 국내외 특허 출원 700건 돌파…헬스케어 기업 입지 공고
  • 차병영 기자
  • 승인 2021.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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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은 국내외 출원 및 등록한 누적 특허 건수가 700건을 넘어서는 등 공격적인 연구개발로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999년 자동 온열 도자를 활용한 기술을 특허 출원한 이후, 세라젬은 R&D투자를 공격적으로 전개해왔다. 그리고 최근 들어 눈에 띄게 특허 출원이 증가하는 등 그동안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연도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 2020년 국내외에서 출원 및 등록한 특허 건수는 모두 712건이다. 이는 지난 2015년 대비 290여건 상승한 수치로, 7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해외 시장에서의 특허 보유 건수 증가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세라젬이 출원한 전체 특허 건 중 해외 비중은 약 87.5%에 달한다. 전체 누적 특허 건 중 해외 비중은 73%다.

주요 특허 분야는 주력 제품인 척추 의료가전에 관한 기술이다. 지난해 글로벌 지식재산권으로 출원한 77 여건 중 대부분이 척추 의료가전의 설계 구조, 온열 도자, 체형 스캔 방식, 복부진동 외부 도자 등 핵심 부품, 구동 프로그램, 슬라이딩 기능 등이다. 

세라젬의 다양한 특허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그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례로 지난 2019년, 중국 내 복제품 제조업체 특허 침해 관련한 3건의 소송(업다운 기능 내부도자, 슬라이딩 방식, 외부 디자인)에서 세라젬은 기술의 고유성을 인정 받아 모두 승소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에 당시 복제품 제조 업체는 생산과 판매가 즉각 중단되기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홈 헬스케어 시장의 급격한 변화 양상에 따라 세라젬은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를 통해 미래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20년 이상 척추 의료가전 등 홈 헬스케어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는 세라젬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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