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엔지니어링, 저밀도 이물질 검사용 초분광복합검사 시스템 개발 출시
농심엔지니어링, 저밀도 이물질 검사용 초분광복합검사 시스템 개발 출시
  • 차병영 기자
  • 승인 2021.12.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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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 기업 농심을 모기업으로 1997년 창립되어 식음료 및 제약분야 검사기 전문업체인 농심엔지니어링(지능화사업본부 주동환 과장)은 전세계 최초로 초분광복합검사 시스템(Intellisense HIS-6000D)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심엔지니어링이 독자 개발한 초분광복합검사 시스템은 근적외선 영역대의 파장정보를 이용해 식품공정 중 발생하는 이물질을 검출해내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지난해 특허등록(제10-2110192호)을 마치고 국내 식품기업 및 HMR, 농산물, 식품 제조 공정라인에 도입돼 사용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분당 120미터 이상의 속도로 식품원료 내 이물질을 검사하는데, 단일원료는 물론 혼합원료까지 검사할 수 있으며, 정성검사 뿐만 아니라 정량검사도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검사 요구조건을 확실하게 충족한다.

기존 X-Ray 및 금속검출기에서 검사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밀도 이물질(벌레, 플라스틱, 나무, 비닐 등)을 검사할 뿐만 아니라, 고밀도(금속, 유리, 돌 등) 이물질을 X-Ray, Vision, 초분광 기술을 묶어 하나의 검사장비로 만든 전세계 최초의 차세대 초분광복합검사 시스템이다. 

특히, 벌레 혼입 이물질 검사에 대해 완벽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으며 현재 국내 식품기업 및 HMR, 농산물, 식품 제조 공정라인에서 식품 이물질 검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그니쳐 검사장비가 될 것이다.

농심엔지니어링은 “식품검사기분야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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