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키아’,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통해 생산성 및 고객 서비스 제고
[아이티비즈] 세계적인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본사가, 스페인의 대형 은행 방키아(Bankia)에 기업 분석 표준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MicroStrategy Analytics Platform)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방키아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은행의 업무 효율성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우수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방키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200만여 명의 고객과 10,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은행이다.
방키아는 여러 분석 솔루션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플랫폼이 빅데이터 환경에 부응할 수 있는 민첩성, 유연성, 확장성이 뛰어나고, 포괄적인 기능 및 사용편의성, 구축용이성, 다양한 소스를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최종 선택했다.
방키아의 구매부서 총괄인 라파엘 가르시아 카르데냐(Rafael García Cardeña)는 “조직 전체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도입했는데 그 개발 과정이 매우 빠르고 용이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단 몇 분 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며 “우리 조직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고려하여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채택했다. 우리는 데이터 재사용, 가버넌스, 보안, 확장성과 관련된 IT 주도적인 강점을 비롯해, 비즈니스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하고 광범위한 데이터 디스커버리 역량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선택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우리의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그들의 손안에서 변화하는 트렌드에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는 통찰력을 획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Paul Zolfaghari) 사장은 “방키아를 포함해 많은 대기업들이 면밀한 평가를 거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및 모바일 플랫폼을 조직 전체에 도입하고 있다”라며 “기업 분석에 대한 시장의 요구사항은 매우 강력하다. 이번 방키아의 구축 사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탁월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제안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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