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는 스웨덴 감성을 담은 반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DMC-1300’ 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커피머신은 전문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않은 커피의 맛을 살릴 수 있으면서도 이용방법이 손쉬워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모즈 반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DMC-1300은 그라인더가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그라인더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커피 원두의 분쇄, 탬핑, 추출, 스팀 등 모든 과정을 커피머신 하나로 다 가능하게 만들 수 있어 편리한 올인원 커피머신으로서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편리한 사용성 뿐만 아니라 모즈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이 제품은 북유럽풍 스웨덴 감성을 제대로 살린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언제 어느 공간에서든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나만의 홈카페를 연출할 수 있는 올인원 커피머신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감성디자인을 지닌 커피머신이면서도 커피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즈 반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DMC-1300 제품은 일반적으로 시판되어 사용 중인 캡슐 커피머신과는 다르게 사용자 자신이 원하는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점에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모즈 관계자는 “제품 자체에 그라인더가 있어 별도의 그라인더 장비를 갖추지 않고도 커피 추출이 손쉬워 출시되자마자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입소문이 난 상태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