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토픽은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을 맞아 안전과 전기세 부담을 줄여줄 열차단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상품권 등록이 완료된 공식 상품으로 정품 인증마크까지 획득 완료했다.
‘리빙토픽 실외기 커버’는 실외기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동시에 에어컨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기세를 절약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EPP 소재를 사용해 튼튼하며, 복원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불에 타지 않는 난연 소재로, 저가 제품 대비 화재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안전성 및 난연성 테스트 등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자 국내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빙토픽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정식으로 상품 등록 및 자율안전확인, 물질안전보건, 난연성 테스트 등을 완료한 정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유사 모방 제품을 구매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실외기 커버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오랜 기간 실외기 커버를 생산해온 기업으로, 소비자의 위험성을 낮추고 부담을 줄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강한 비바람에도 잘 견디도록 설계돼 여름 장마철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리빙토픽의 정품 실외기 커버는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여름 시즌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