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선두 브랜드 베베숲이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3년 연말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
해당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11월 말일까지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였고 베베숲에서 만난 고객 수는 약 620만 명으로 집계됐다. 물티슈 판매량을 시간으로 환산한다면 1분에 127팩, 1초에 2팩씩 팔린 수치로 올해 대한민국 전체 인구 모두가 베베숲 물티슈를 약 1.2팩씩 사용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 해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베베숲을 언급한 횟수는 7백만 건으로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알 수 있는 수치다. 이어 영광의 수상 내역으로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물티슈 시장점유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시장점유율 21.8%로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7년 연속 대한민국 물티슈 판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최근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직접 참여하는 베이비뉴스에서 주최하는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여 대한민국 NO.1 물티슈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연말결산 리포트를 통해 베베숲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료”라며, “2024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제품을 고안하며,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즐겁게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의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소셜커머스(쿠팡), 오픈마켓(11번가, 네이버), 종합몰(CJ몰) 등 다앙한 채널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으며, 2016~2022년 7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각종 소비자 선호도 조사와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를 이어가며 물티슈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