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전자 주식회사는 인천 보육원에 학습용 삼성태블릿 PC 10대를 전달했다.
리퍼노트북과 렌탈 전문점 하프전자는 인천 보육원에서 필요로 하는 삼성태블릿 제품을 필요한 수량만큼 전달을 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인천 보육원에 원생들을 위해 필요한 전자기기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게이밍 노트북 4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하프전자 정창운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보육원 또는 복지 단체에 전자기기 또는 성금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하프전자 주식회사는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고 한층 더 사회가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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