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전체 가치 평가에서 여전히 최고 점수 유지
[아이티비즈] 인포매티카(한국지사장 정연진)는 24일 TNS가 실시한 2015년 데이터 통합 부문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년 연속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TNS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포매티카는 지불한 가격 대비 달성된 전반적인 가치, 총 성능, 지불한 가격 대비 지원 가치, 제품 편의성 및 최신 버전/업데이트 품질을 비롯한 핵심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매년 TNS는 데이터 통합 제품을 제공하는 벤더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설문 조사는 제품 품질, 고객 지원 및 전문 서비스 등과 같은 많은 고객 만족도 범주의 관련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각 영역에서 벤더들의 수행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특성과 측정 기준 전반에 걸쳐 모든 벤더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측정 기준들을 결합하여 고객의 참여도를 평가하는 ProCLI(Customer Loyalty Index, 고객 충성도 지표), 즉 충성도 점수를 보여준다.
정연진 한국인포매티카 지사장은 “TNS 데이터 통합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의 고객 충성도 부문에서 10년 연속으로 리더로 선정돼 기쁘다”며, “만족한 고객은 인포매티카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인포매티카는 고객의 데이터와 데이터 관리 투자 가치를 극대화해 주는 모범적인 제품과 고객 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충성도를 굳건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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