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엠하우스(대표 조훈)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7 호텔스 강남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KT엠하우스의 임직원 100여명과 외주 직원들은 빌딩의 지상 5층 전체 공간과 6층의 일부 공간을 업무 용도 및 부속 시설로 사용하게 된다.
조훈 KT엠하우스 대표는 “직원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마음껏 열정을 발휘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직원 개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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