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왼쪽에서 3번째)이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왼쪽에서 4번째)와 함께 SK텔레콤 전시관에서 HD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월드 IT 쇼 2018’ SK텔레콤 전시관에서 5G 최초 상용화를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전자신문 양승욱 편집인 겸 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 한국경제신문 김기웅 사장 SK텔레콤은 ‘2018 대한민국 임팩 테크 대상(구 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 대상)’에서 최대 16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각각 미디어 콘텐츠 또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월&스마트터치 테이블'이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아바비전 박재준 대표, 한국경제신문사 김기웅 사장, SK텔레콤 이종민 미디어기술원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ICT 전시회 ‘월드 IT 쇼 2018’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5G 생활의 순간을 잡다(Capture a Moment In 5G Life)’라는 주제로 내년 초 상용화될 5G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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