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가 최근 독일어를 향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telc B2 인강-교재 저자 직강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독일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한국인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강의다. B2 수준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문법과 어휘를 학습할 수 있기에 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물론 독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이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모의고사에서 각 파트별 유형 분석과 문제 풀이 스킬을 습득한 후, 연습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현 시원스쿨 대표강사인 이로사 강사의 교재 저자 직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40강(OT 미포함)으로 구성된 금번 강의는 청해 구술 영역의 MP3 파일이 제공되며, 독해와 문법, 어휘 및 청해, 작문과 구술 등 전 영역 집중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시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킬을 습득할 수도 있다.
시원스쿨 독일어 관계자는 “언어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강의가 중요하다. 이번 강의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 telc B2 강의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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