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 인공지능 정신 건강 플랫폼 '비트오브마인드(Bit of Mind)'가 지난 27일 케이스타디움(K Stadium)의 런치패드에서 진행된 BOM 토큰 프리세일 판매 첫날, 9시간 만에 조기 완판됐다.
비트오브마인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해 개인화된 정신 건강 관리를 선보이는 신개념 정신 건강 프로젝트다. 이번 조기 완판 소식은 투자자들의 비트오브마인드 비전에 대한 강한 지지와 열정을 보여준다. 특히 이틀 만에 빠르게 매진되었던 케이스타디움의 지난 런치패드 프로젝트의 배경을 고려할 때 이번 성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케이스타디움 관계자는 “비트오브마인드의 런치패드 완판 소식은 블록체인 분야의 잠재력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케이스타디움의 영향력을 나타낸다”며 “모금된 자금은 인공지능 기능 향상과 새로운 기능 확장, 웹 3.0 패러다임 협업 기회 제공 등 비트오브마인드의 에코시스템 개발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오브마인드 관계자는 "케이스타디움 런치패드에서 첫 날 9시간 만에 BOM 토큰이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소식은 정신 건강 관리 기준을 재정의하려는 우리의 사명에 대한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와 믿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오브마인드는 개인화된 안전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웰빙과 자기 권한 부여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정신 건강 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