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네트웍스, 네모인 QR정품인증 서비스와 한류스타 IP사업 글로벌 진출 본격화
킴스네트웍스, 네모인 QR정품인증 서비스와 한류스타 IP사업 글로벌 진출 본격화
  • 이정표 기자
  • 승인 2024.03.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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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네트웍스는 최근 JTBC ‘피크타임’ ‘팀 24시’의 멤버 ‘김성중’의 프리미엄 포토카드 MD를 기획, 보안이 강화된 네모인사이트의 QR정품인증 서비스와 융합한 사업을 개시, 국내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통한 한류 스타 IP ‘킴스엠디(KIMSMD)’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1개월 여만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15일 밝혔다. 

킴스엠디(KIMSMD)라는 대표 키워드를 토대로 일반 국내 스타 MD에 대한 사전 기획, 제작, 유통, 홍보 제반에 걸친 원스톱 MSP 시스템을 사전 구축 한류 스타 MD에 대한 사전 현 소비 트랜드를 분석하고 면밀한 기획을 토대로 기존 포토카드와 다른 고품격 독창적 차별을 지향했다.

최근 개인적인 팬심 등으로 정식 라이선스 없이 비공개로 소장 혹은 지식재산권이 침해된 MD가 주류인 시장에, 킴스네트웍스 '굿즈’는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함과 동시에 위변조 방지 및 정품인증 기능을 가진 네모인사이트의 특허기술을 연동해 스타 MD에 대한 개인 소장 및 상품의 오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에 선도했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팬들의 응원을 합법적인 공개와 유통 시장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물론, 연예인 팬들의 팬심이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올바른 라이선스에 대한 가치 보존에 대한 스타 MD와 글로벌 유통과 소통의 문화 정책에 기여는 물론 첫 발을 내딛은 셈이다.

킴스네트웍스 김민주 대표는 “비공식적으로 이뤄지는 국내 연예인 IP를 대상으로 한 MD에 대하여 합법적인 라이센스 계약과 유통 시장에 대한 환경 조성과 정착을 위해 네모인 정품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라며 “연예인 MD에 대한 가품차단 및 불법 유통망 차단에 앞장설 것이며, 국내 연예인 IP의 가치를 보호하는 사전 기획되고 준비된 가치 있는 착한 상품을 중, 장기 기획 및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모인사이트의 ‘네모인(NEMOIN) QR정품인증’ 서비스는 특허 등록된 자체 기술로 QR코드와 개별 상품의 고유번호를 활용하여 소비자는 정품 유무 확인을 할 수 있으며, 기업은 불법유통추적 및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포토북, 음반, 도서 등의 다양한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유튜브/이벤트/설문조사 등)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기업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킴스네트웍스는 네모인사이트와 K-POP 및 문화 IP라이선스에 대한 협업을 이어가며 국내 스타의 초상권, 저작권 보호를 강화한 다양한 ‘굿즈’ 사업 추진, 유통 및 브랜드 협업 등 독점적 독창적 MD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MD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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