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2관왕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2관왕
  • 박미숙 기자
  • 승인 2024.04.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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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LG 클로이 서브봇이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LG 클로이 서브봇이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28개 상을 받았다. LG 클로이 서브봇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오븐이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혁신적인 기술들을 감각적인 디자인에 담아낸 LG 클로이 서브봇이 ‘최고상’을 받았다. LG 클로이 서브봇은 3단 트레이로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나르면서도 음식을 쉽게 꺼낼 수 있다. 안정감이 돋보이는 디자인도 특징이다.

사용자가 매장 환경이나 배송 물품에 맞게 트레이 높이를 조절하거나 뺄 수 있으며, 넓은 트레이와 40kg까지 탑재가 가능해 많은 양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오븐은 모던하고 심플한 외관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 받았다. 표면은 균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무광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는 ‘혁신상(Innovative Product)’과 ‘본상(Winner)’을 동시에 받았다. TV 시청을 즐기는 공간의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 실내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TV △노트북 △모니터 △스피커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제습기 △안마의자 등 LG전자를 대표하는 가전들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본상(Winner)’ 25개를 수상했다.

LG전자 황성걸 디자인경영센터장은 “LG전자만의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과 함께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자인으로 따뜻함과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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