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포럼 2024년도 제1회 정기총회 성료
6G 포럼 2024년도 제1회 정기총회 성료
  • 김종영 기자
  • 승인 2024.04.12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세대모바일 미래 위해 산·학·연·관 모여 산업생태계 활성화 위한 지원 강화
국내·외 표준화 연구 확대와 경쟁력 강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6G 포럼 사무국은 4월 11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2024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LG유플러스 이상엽 CTO, 스테이지파이브 ESG위원회 민원기 의장, SKT 류정환 부사장, 삼성전자 이준희 부사장, KT 이종식 소장, LG전자 제영호 상무, 이노와이어리스 곽영수 대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백용순 소장 등 우리나라 이동통신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산·학·연·관 기관 63명이 참석했다.

6G포럼 대표의장인 LG유플러스 이상엽 CTO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ITU의 6G프레임워크 발표, 세계 주파수 회의 WRC-23 개최 등 각국이 6G에 대한 시동을 걸기 시작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6G 과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진행 중인 상황에서 5G의 수익화와 함께 6G 연구개발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6G 포럼이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13년 5G포럼으로 창립한 이후, ‘23년 10주년을 맞이하며 6G 포럼으로 재출범을 하면서, 포럼은 통신 강국을 넘어 이종산업 융합 강국 진입, B5G, 6G 차세대 통신 글로벌 리더쉽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주도해 왔다.

정부와 6G Global, 5G Vertical Summit, 5G 리저널 워크숍을 하나로 통합하여 ‘Mobile Korea’ 브랜드로 기획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행사로 개최하였으며, 5G자동차협회(5GAA)와의 MoU 갱신 및 5GAA Conference 참여,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MoU 체결, 유럽의 산업체 연구 연합인 One6G Association과 MoU 체결 등 글로벌 5G·6G 단체들과 활발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총회를 통해 6기 임원단이 출범하였다. LGU+ 이상엽 CTO가 대표의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인하대학교 장경희 교수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자문위원장으로는 스테이지파이브 ESG위원회 민원기 의장이 위촉되었다.

이어서, 6G기술위원회, 서비스위원회, 주파수위원회, 초공간개방형네트워크위원회, 생태계전략위원회, 차세대모빌리티위원회, 스마트시티위원회, 스마트제조위원회, 공공융합위원회 등 9개의 전문위원회 위원장과 전략·국제협력팀 팀장이 임명되었고, 네트워크기술WG, 무선기술WG, 빅데이터/AI WG, 스몰셀WG, 시험인증WG, UAM WG, 자율이동체WG, 오픈플랫폼WG, 국가망보안WG 등 9개의 WG장과, 전략·국제협력팀 부팀장이 임명되었다.

또한, 그동안 포럼 활동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감사패 9점과 공로패 10점을 시상했다.

한편, 6G 포럼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워싱턴DC에서 미국통신산업협회(ATIS)가 주도하는 글로벌 6G 단체인 NGA(Next G Alliance)와 공동 워크샵을 개최한다.

지난 9월 NGA와 체결한 6G 협력 양해각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 워크숍에는 NGA, 미국 전기통신정보청(NTIA) 및 Qualcomm, Ericsson, Nokia, InterDigital이 연사로 참여하며, 6G 포럼에서는 장경희 집행위원장과 IITP, TTA, SKT, ETRI, LG유플러스, 삼성전자, LG전자, 유캐스트, 쏠리드가 연사로 참여하여 양국의 정책, 표준화, 주파수 이슈, 6G 버티컬, 마이그레이션와 6G기술들에 대해 기술을 공유하고 방향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6G 포럼 장경희 집행위원장(인하대학교 교수)은 “5G 상용화에서 확보한 글로벌 리더쉽을 기반으로, AI 기반 6G를 전 산업에 걸친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본격적인 6G 관련 연구개발 기획과 특히 글로벌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