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1분기 매출 전년比 189%↑…클라우드 서비스 성장세 지속
틸론, 1분기 매출 전년比 189%↑…클라우드 서비스 성장세 지속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4.05.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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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이 독자 개발한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 및 확장 솔루션
틸론이 독자 개발한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 및 확장 솔루션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은 2024년 1분기에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계법인의 분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에 의하면 전년도 1분기 실적 대비 올해 매출액이 189%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되었다.

틸론은 2023년 가트너가 선정한 ‘주목받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공급업체’로서, DaaS 시장의 성장 흐름에 따라 틸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DART 공시로 이러한 틸론의 성장세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

틸론은 공공조달시장에서 2021년부터 2024년 1분기 현재까지 전체 VDI조달 수주금액이 54.5억원으로 2위인 N사의 약 12억원 대비 차이로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공공조달시장 판매점유율 기준으로도 최근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지금은 VDI 공공조달시장이 작은 규모이지만, 향후 시장 성장의 크기에 따라 공공분야 VDI 내지 DaaS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의 운영이 실질적으로 금년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이때를 기점으로 틸론은 월단위 정기적 수익이 점증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조달청의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와 디지털서비스몰의 카달로그 계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기존의 복잡한 계약 절차를 단순화하고 빠르고 유연하게 디지털서비스를 계약할 수 있어, 공급업체 및 공공기관의 계약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주며, 공공기관의 디지털서비스 도입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최대규모 IT 전시회에 참가한 틸론은 일본의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본 내 가상화 솔루션과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 사업 수익을 높일 수 있게 새로 세일즈 및 마케팅 파트너사를 모집하여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틸론 최백준 대표는 “자사의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한 번의 개발로 영구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며, “수많은 고객 경험(VOC)을 비롯하여 기술의 우수성은 틸론의 점증적 성장을 촉진하는 주요 동력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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