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 美 RSAC 2024서 AI 기반 서비스·솔루션 알렸다
샌즈랩, 美 RSAC 2024서 AI 기반 서비스·솔루션 알렸다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4.05.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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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랩은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CTX를 시연하고 있다.
샌즈랩이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CTX를 시연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 샌즈랩(대표 김기홍)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된 ‘RSA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해 자사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례 행사인 RSA 컨퍼런스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및 박람회로 올해는 600개의 전시 업체와 4만 1천여명 이상의 참석자들을 기록했다. 샌즈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립 부스로 참가해 AI 기반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였다.

샌즈랩이 주력으로 선보인 CTX(Cyber Threat X)는 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파일을 분석해 특정 파일 해쉬 조회가 가능함은 물론 악성 여부, 관련 공격 그룹, 타깃 국가/산업, 마이터 어택(MITRE ATT&CK) 공격 기법 등의 정보를 상세하게 나타내는 샌즈랩의 차세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브랜드다.

이번 전시회에서 샌즈랩은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CTX’ △생성형 AI 융합 인텔리전스 모델 ‘CTX for GPT’ △사이버보안 특화 AI 학습·개발용 ‘CTX 데이터셋’ △네트워크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MNX’ 등을 시연해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샌즈랩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직점 체감할 수 있는 곳이 바로 RSA 컨퍼런스”라며, “MNX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클라우드 전환과 확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로 중장기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샌즈랩 김기홍 대표는 "RSA 컨퍼런스에 참여한 글로벌 보안 업체 대부분이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함께 내포하여 전시회를 찾았다. 이제 사이버 보안 기술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라며, "샌즈랩이 보유한 초대량의 데이터셋과 이를 학습한 인공지능 기술이 사이버 보안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생산 원가를 줄여 같은 정보를 생성하더라도 가격 경쟁력에서 상대적으로 앞서 있어 많은 중소, 중견기업이 연동을 희망해 현장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수요를 직접 확인한 만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한 클라우드 보안 시장 진출 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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