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창업보육센터, ‘특화역량BI 육성지원사업’ 선정…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
한국공대 창업보육센터, ‘특화역량BI 육성지원사업’ 선정…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4.05.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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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한국공대BI’)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2024년 특화역량BI 육성지원사업(산학협력형)’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화역량BI 육성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그간 정체된 대학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BI 내 독창적 육성프로그램을 개발·운영토록 하고,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및 학생·교원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산학협력형, 산업특화형, 지역거점형 총 3가지 유형에 대해 각 센터당 최대 2년간 3억 원의(1년 1.5억 원) 예산을 지원한다.

한국공대BI는 이중 산학협력형 사업에 선정됐다. 향후 대학 내 창업지원 협의체 구성과 함께 창업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 과제기획 강화, 교수 및 학생의 잠재된 창업 DNA발굴과 창업 실행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내 창업기업 육성 및 학생·교원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시흥시의 기업지원 예산 6천만 원이 대응자금으로 추가 투입되어 실제로는 연간 2.1억 원 규모로 2년간 연속 운영됨에 따라, 시흥시 관내 기업들의 역량강화 및 사업화지원, 창업문화 확산 지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대 BI센터(센터장 김성태)는 “본 사업을 통해 그간 정체된 창업보육센터 운영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발 제2의 창업 붐이 조성되어 지역 창업생태계가 재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 및 학생·교원은 한국공대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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