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참가…동남아 보안 비즈니스 강화
파수,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참가…동남아 보안 비즈니스 강화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4.05.31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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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는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에 참가했다.
파수는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에 참가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Vietnam Security Summit 2024)’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30일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 72에서 열린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는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보안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보안 행사 중 하나다. 파수는 단독 부스에서 문서 보호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 Fasoo Enterprise DRM)’과 문서 백업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소개했다.

최근 VnDirect 증권, PVOIL 등 베트남 주요 기업들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는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보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파수는 FED를 통해 동남아시아 기업 및 기관이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FED는 문서 암호화와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해, 승인된 사용자만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문서 사용 내역을 추적함으로써 내부자 위협까지도 예방할 수 있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강력한 보호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 함께 선보인 FC-BR은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서버에 백업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백업 문서들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FC-BR은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에 쉽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내 파편화된 문서들을 한 곳에 백업해 자산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다수의 동남아시아 대형 기업 및 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파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국가 및 산업의 기업들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기관 및 기업들에 높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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