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메가공무원’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6/29), 광주(6/30), 대구(7/6), 부산(7/7)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브랜드 런칭 이후 첫 9급 대비 전국투어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1타 강사에게 2025 합격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이유진(국어), 조태정(영어), 전한길(한국사), 신용한(행정학), 유휘운(행정법), 황철곤(행정학) 등 과목별 대표 강사들이 2025년부터 확 바뀌는 9급 공무원 시험 단기 합격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지역을 직접 방문했다.
전국투어 설명회에서는 과목별 전문 강사진이 △합격을 만드는 2025 수험의 RULE △변화에 강한 메가의 이기는 RULE △단기 고득점을 위한 합격 RULE 등 9급 공무원시험 출제 트렌드와 고득점 학습법을 상세히 제시했다.
특히 지역 설명회에서는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실시간 Q&A가 진행됐으며, 과목별 강사진들이 학습 및 생활 습관에 대한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또한, 강연 종료 이후에는 1타 강사진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사인회와 수험 전문가와의 1대1 맞춤 컨설팅이 동시 진행됐다.
메가공무원 관계자는 “2025 9급공무원 시험 국어/영어 출제 기조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에도 전국의 많은 수험생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행착오 없는 9급 공무원 단기 합격전략을 확인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