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관혼상제 전문기업 금강종합상조는 지난해 12월 크루즈여행상품을 출시한 이래 지난 1/4분기까지 2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에게 크루즈 여행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금강종합상조는 자산규모 460억 규모의 국내에서 10위안에 드는 관혼상제 전문 전문기업으로, 상조보증 공제조합을 통해 자산의 50%를 예치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 사람 중심의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더피플’이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금강종합상조의 크루즈여행상품은 동남아 지역을 로얄캐리비언의 14만톤급 크루즈 '마리너호'를 타고 4박 6일간 진행되며, 지난 3월 진행된 크루즈여행에서는 전 객실을 무료 업그레이드하여 고객만족을 높였다.
금상종합상조의 크루즈여행상품은 상조회사의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상조의 원래 의미인 ‘서로 돕다’라는 뜻에 주목해 개발되었으며, 시중의 상조기업들이 여행사와 제휴를 맺고 다소 전문성이 낮은 크루즈 여행상품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 크루즈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여 크루즈여행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강종합상조는 관계자는 “크루즈여행상품은 금강종합상조의 사람중심 브랜드인 '더 피플'의 철학에 맞게 언제나 사람을 향한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서비스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며, "이에 크루즈 여행이용 고객의 80% 이상이 재가입을 하며 만족을 표하고 있어 보다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금강종합상조는 상조업계 최초로 국민카드 결제시 최장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2014년부터 ‘상조보증공제조합’에 고객선수금 50% 보전하며, 안정정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