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 계열의 보육기업으로 베이비시터 서비스(이하 방문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누리(대표 송시윤)가 산후관리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더앤베이비와 산후관리부터 자녀 돌봄 서비스까지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제휴는 두 기업이 자녀의 출산과 돌봄에 관련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목적에 기초하여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휴를 통해 아누리와 마더앤베이비는 상호 고객에게 자녀의 출산과 산후관리부터 돌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국가 경쟁력의 근간인 출산율 제고를 목표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케어서비스 전반의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누리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1:1 보육 서비스(이하 방문보육)를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으로 훈련 교육 받은 방문보육교사가 담당 아동에게 돌봄과 함께 연령에 맞는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유사 가사성격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 해 왔었던 기존 직업소개소의 베이비시터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는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기업으로, 출산 후 건강한 산후관리를 위한 프리미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29개 도시 72개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 강남구에서의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윤 대표는 “케어서비스 경쟁력은 고객의 신뢰”라며 “서비스를 판매하는 게 아니라 신뢰를 판다는 마음으로 산후케어부터 육아케어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