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애 100% 석류즙 ‘바이탈그라나 석류주스’, 15.5Brix 높은 당도 제공
자연지애 100% 석류즙 ‘바이탈그라나 석류주스’, 15.5Brix 높은 당도 제공
  •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07.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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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는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석류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최초에 재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여성뿐만 아니라 어린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석류에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비롯해 칼슘, 비타민C, 플라노보이드 등 유익성분이 풍부하다.

석류는 붉은 색을 띄는 껍질, 작은 과육 알갱이가 여럿 뭉쳐있는데, 석류를 직접 먹는 것도 좋으나, 손에 과육이 묻거나 붉게 물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석류과일 원물대신 석류주스를 통해 섭취하는 이들이 많다.

석류주스는 석류를 주원료로 사용한 과일주스다. 하지만 사용되는 주원료의 원산지와 비율, 첨가물, 가공방법은 모두 제각각이다. 최근 과일주스 중에서 가장 선호되는 방식은 착즙주스다. 착즙주스는 과실을 추출하거나 희석하는 것이 아닌 통째로 짜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과실의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고 맛과 풍미는 최대한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석류주스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석류 착즙주스를 추천한다.

이러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자연지애는 스페인 그라나다산 유기농 석류만을 100%사용한 ‘바이탈그라나 석류주스’를 제공하고 있고, 1,000병 무료체험분 4차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을 주목해야 할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일반적인 석류의 경우 달달하면서 시큼한 맛이 나지만, ‘바이탈그라나 석류주스’는 15.5Brix의 높은 당도를 보인다. 14Brix 이상을 ‘매우 달다’고 표현하는 만큼 이 제품의 당도는 상당히 높다.

이렇게 높은 당도를 자랑하지만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일반 석류가 아닌 유럽 원산지 지정 보호품종 석류인 ‘Mollar de Elche’를 100%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 석류는 스페인 그라나다 소재, 세계적인 석류 기업이자 유럽 석류생산의 약 90%를 출하하는 대규모 영농조합인 ‘바이탈그라나’ 기업의 ‘Mollar de Elche’ 석류로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품종이 높은 당도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여기에 희석하거나 추출한 주스가 아닌 NFC공법으로 착즙한 석류착즙주스기 때문에 석류원액이자 100% 석류즙이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바이탈그라나 기업은 대규모 석류농장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석류나무에서 건강하게 자란 ‘Mollar de Elche’ 석류를 생산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종합 석류전문 기업이다”면서, “바이탈그라나의 석류주스는 일반적인 석류주스와는 차별화가 분명하고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 본격적인 수입을 진행하여 출시하게 되었고 현재 자사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석류는 원래 달다’라는 슬로건의 ‘바이탈그라나 석류주스’는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1병 무료체험 한정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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