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폰이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7’의 출시 소식에 특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리미엄급 기기가 아닌 중가형 모델에 후면 트리플렌즈가 처음으로 갤럭시A7은 기존에 있던 화각이 아닌 초광각 렌즈가 추가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A7는 이달 초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해당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한 이용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고폰 매매 전문 소녀폰이 단말기 교체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중고폰 매매’를 제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에 법인을 두고 연간 25만여 대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중고폰 매입 전문 업체다.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 미리 정해진 기준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함으로 소비자들은 믿고 중고폰 판매/구매를 할 수 있다. 매입한 중고폰은 정품 수리센터를 통해 수리를 받고, 정품 케이스에 담겨 최상의 상태로 판매된다.
현재, 소녀폰에서는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아이폰 X, 아이폰 8 Plus, 아이폰 8, 갤럭시 노트 8, LG V30, 갤럭시 노트7 FE, Google 픽셀폰, 갤럭시 S8 Plus, 갤럭시 S8, LG G6, V20, V30 등 갤럭시, 아이폰중고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핸드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PC, 깨진 액정, 공기계, 알뜬폰 거래도 가능하다.
특히, 직접 방문을 하지 않고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중고폰판매는 물론 중고폰시세 확인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소녀폰은 택배 기사 픽업 서비스를 제공, 집 안에서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중고폰을 접수해가는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입금도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 바로 이루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역점, 강남신사역점, 강서 발산역점, 영등포역점, 신림역점, 홍대입구역점, 종각역점, 노원역점, 건대입구역점, 천호점, 의정부역점, 부천역점, 분당점, 수원역점, 안산점, 인천 부평점, 대전 타임월드점, 광주 충장로점, 청주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 포항점, 부산대역점, 부산서면역점, 대구동성로점, 연신내점, 성신여대점 등 전국 50여 곳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