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애플이 아이폰 신형, 아이폰XS·아이폰XS MAX(맥스)·아이폰XR을 공개하며 하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며 삼성의 갤럭시노트9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공개된 아이폰 신형 ‘아이폰XS·아이폰XS MAX(맥스)·아이폰XR’ 스펙은 새롭게 개발된 애플 A12 프로세서와 4GB 램을 탑재, 5.8∼6.5인치에 이르는 디스플레이로 기존 아이폰X 대비 20%가량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아이폰XS·아이폰XS MAX(맥스)·아이폰XR 출시일의 경우, 1차 출시일은 9월 21일 정식 출시며 한국은 3차 출시국에 속해 11월 2일 출시됐다.
이에 106만 회원 수의 ‘올댓폰’은 아이폰XS·아이폰XS MAX(맥스)·아이폰XR 구매 시 ‘애플정품 에어팟 100% 사은품’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은품 혜택으로 애플 정품 에어팟 100% 지급 외에도 공기계 증정 및 반값 지원, 12개월 요금 지원, 아이패드, 돌체구스토 등 전자기기 사은품, 제주도 2인 자유여행권, 샤오미 보조배터리부터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필수 스마트 기기 포함 30종 사전예약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폰 신형 출시에 갤럭시 시리즈와 아이폰 시리즈 등 기존 제품 가격 인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현재 70만 이상 누적 개통 수의 ‘올댓폰’에서 진행 중인 가격 인하 이벤트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9‧노트8‧S9‧S8 가격인하로 갤럭시노트9 가격 40만원대, 갤럭시노트8 가격 30만원대, 갤럭시S9 가격 30만원대(플러스 모델 40만원대), 갤럭시S8 가격 3만원대며, 뿐만 아니라 LG V30 가격 0원으로 할부원금 0원대의 공짜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아이폰8 30만원대, 아이폰7 플러스 30만원대, G7 10만원대, ‘공짜폰 이벤트’ 항목으로는 갤럭시 A8 스타(star)·갤럭시온(on)7프라임·갤럭시S7엣지·갤럭시와이드2·와이드3·갤럭시A6·A5·갤럭시J2프로·아이폰6S·LG Q7+(플러스)·LG Q6·LG G6 등 공짜폰, 효도폰으로 인기가 높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할부원금 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인증을 받은 ‘올댓폰’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