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고객에 맞는 매물 추천하는 ‘무료 빌통투어’ 만족도 높아”
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고객에 맞는 매물 추천하는 ‘무료 빌통투어’ 만족도 높아”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9.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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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은 집 보기에 앞서 어떤 기준을 잡고 집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이에 ‘빌라정보통’은 ‘무료 빌통투어’를 통해 막막함을 안고 집 보기에 나선 수요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 투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로 신축빌라분양 계약에 성공한 한 회원은 후기 글을 통해 “24년간 살던 집을 매매하고 새 집 마련을 위해 집을 알아보던 중에 빌통투어를 알게 됐다”며 “투어하기 전 부동산이나 중개사들을 생각하며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회원은 이어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좋은 매물들을 보여주고, 투어하면서 추가 확인사항도 체크하면서 준비된 매물 외에도 다른 집들을 보여줬다”며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매물로 결정해서 계약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무료 빌통투어’는 각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고객과의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매물을 설계한 뒤 진행된다”며 “수많은 현장 중에서도 고객에게 알맞은 알찬 현장을 추려 보여주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고객만족도 또한 높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서울, 경기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경기 지역별 신축빌라 분양 현황과 시세를 공개했다. 

최근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서울 동북권의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도봉구는 56여 개 현장, 강북구는 66여 개 현장, 노원구는 11여 개 현장, 성북구는 48여 개 현장, 중랑구는 77여 곳, 동대문구는 19여 곳, 성동구는 2여 곳, 광진구는 30여 곳에서 활발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 동북권 신축빌라 분양가를 보면 도봉구와 강북구 신축빌라 매매와 노원구, 성북구 현장이 2억~4억9천, 동대문구와 중랑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7천, 성동구와 광진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4억4천선이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으로 위상이 제고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서울 도심권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용산구는 2여 개 현장, 중구는 1여 개 현장, 종로구는 9여 개 현장에서 매매가 활발하다. 분양가를 보면 용산구와 중구 신축빌라 분양과 종로구 현장이 3억5천~4억2천선이다. 

창조문화 산업으로 특화되며 지역 공동체도 활성화된 서울 서북권의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은평구는 205여 곳, 마포구는 26여 곳, 서대문구는 27여 곳에서 거래가 활발하다. 분양가를 보면 은평구와 서대문구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4억1천, 마포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4억2천선이다.

글로벌 업무 및 상업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서울 동남권의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서초구는 26여 개 현장, 강남구는 13여 개 현장, 송파구는 19여 개 현장, 강동구는 34여 개 현장에서 활발히 거래된다. 분양가를 보면 강남구와 서초구 신축빌라 매매와 송파구 현장이 2억9천~6억5천, 강동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4억2천선이다.

준공업지역 혁신을 통해 신성장 산업의 거점으로 변모하려는 서울 서남권의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강서구는 99여 곳, 양천구는 40여 곳, 구로구는 58여 곳, 영등포구는 24여 곳, 동작구는 29여 곳, 관악구는 59여 곳, 금천구는 66여 곳에서 매매된다. 분양가를 보면 강서구와 양천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 구로구와 금천구 신축빌라 분양과 영등포구 현장이 2억1천~3억8천, 동작구와 관악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5억8천선이다.

아울러 경기 북부권역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김포시는 25여 개 현장, 고양시는 58여 곳, 일산은 88여 곳, 파주시는 77여 개 현장, 의정부는 58여 개 현장, 양주시는 18여 개 현장, 동두천시는 9여 개 현장에서 거래가 활발하다. 분양가를 보면 김포시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3천, 파주시와 고양시 신축빌라 매매와 일산 현장은 1억4천~3억4천선, 의정부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8천, 양주시와 동두천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2천~1억9천선이다.

경기 동부권역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구리시는 11여 곳, 남양주시는 36여 곳, 성남은 23여 곳, 하남시는 2여 곳, 경기도 광주시는 201여 개 현장에서 매매가 이뤄진다. 분양가를 보면 성남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6천선, 구리시와 남양주시 신축빌라 매매와 하남시 현장은 1억5천~3억5천, 경기도 광주시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3억5천선이다.

이어 경기 남부권역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용인시는 56여 개 현장, 이천시는 15여 개 현장, 안성시는 15여 개 현장, 오산시는 10여 개 현장, 의왕시는 13여 개 현장, 수원시는 55여 개 현장, 평택시는 69여 개 현장, 화성시는 14여 개 현장에서 거래된다. 분양가를 보면 용인시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 이천시와 수원시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6천, 안성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8천, 오산시와 평택시 신축빌라 분양과 화성시 현장은 1억3천~2억5천, 의왕시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 서부권역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부천시는 181여 곳, 광명시는 25여 곳, 과천시는 6여 곳, 시흥시는 11여 곳, 안산시는 99여 곳, 안양시는 64여 곳, 군포시는 15여 곳에서 거래된다. 분양가를 보면 부천시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 광명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3억7천, 과천시 신축빌라 분양은 4억6천~6억2천, 시흥시와 안산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2억9천, 안양시와 군포시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5천선이다. 

마지막으로 인천시 신축빌라 매매 현황을 보면 192여 개 현장에서 분양이 활발하며 분양가는 1억3천~2억8천선이다.

이들 지역 중 상봉역과 망우역 신축빌라 매매와 창동역과 쌍문역 신축빌라 분양이 인기다. 도봉역, 방학역 현장도 수요가 꾸준하고 망원역, 면목역 신축빌라 분양과 중화역, 구의역 신축빌라 분양 현장도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1호선 라인으로는 역곡역과 개봉역, 오류동역 신축빌라 분양과 금천역, 석수역, 관악역 신축빌라 매매, 부천역, 부평역, 중동역 신축빌라 분양, 주안역, 검암역 신축빌라 매매가 인기가 높다. 

5호선 라인으로는 화곡역과 신정역 신축빌라 분양과 목동역 현장이 인기 있고 2호선 라인으로는 봉천역과 신림역 신축빌라 현장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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