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VM웨어에서 전세계 파트너사들을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는 행사를 통해 아태지역(APJ)에서의 ‘올해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VM웨어의 최고 레벨(프리미어) 파트너사인 굿모닝아이텍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의 옴니 라 코스타 리조트앤 스파에서 열리고 있는 파트너 리더십 서밋 2019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파트너사로는 유일하게 굿모닝아이텍이 수상하게 됐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올해의 파트너상은 우수한 매출 실적과 더불어 당사의 VM웨어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수상을 가능케 함께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꾸준히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VM웨어 APJ의 채널담당 디렉터인 판추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 상을 받은 굿모닝아이텍은 VM웨어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아태 지역의 파트너사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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