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삼성, LG, 애플의 스마트폰 재고정리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는 2분기 스마트폰 시장으로 들어서면서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이 출시하며, 상대적으로 구작이 된 기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할인 행사이다.
품목으로는 가성비 좋은 갤럭시A 시리즈 중 갤럭시A90 5G, 갤럭시A50, 갤럭시A30 모델을 전부 무료로 시작으로, 갤럭시S10E 가격 9만원대, 갤럭시S10+(플러스) 가격은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할인 행사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모델을 공짜가격으로 형성하여 젊은세대 뿐만 아니라 초, 중고등학생 및 효도폰까지 다양한 연령층 구매로 확산되어 재고정리가 한창 중인 모습이다.
공짜폰 품목으로는 LG Q9, LG Q51, LG X6 2019, 갤럭시S9, 갤럭시 진(JEAN)2, 포코폰F1, 아이폰7 등이 최저가격을 형성해 일반 모델보다 한층 더 저렴해진 할부원금 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라이트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올댓폰’ 관계자는 “가격 방어가 좋기로 소문난 아이폰 시리즈마저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가격 할인에 들어갔으며, 이 외에도 출시 당시 금액이 부담되어 구매를 보류했던 다양한 모델도 가격을 대폭 낮췄으니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현재 진행 중인 행사를 노려보는 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올댓폰은 5월 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SE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여,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혜택으로 애플정품 에어팟 프로 증정, 해외 여행권 2인 증정, 아이패드 10.5 등을 내걸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