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시터이앤앰의 신예 배우 전예지가 '대전 레스토랑' 에이치블랙스톤 CF 모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배우 전예지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국내 유명 레스토랑' 에이치블랙스톤에서 홍보용 티저 CF 촬영에 임했다.
이날 김승현 에이치블랙스톤 회장과 월드스포츠탑모델쇼(WSTMS) 총괄위원장이자, 박근호 어플리시터이앤앰 공동대표, 배우 전예지, 아역배우 김시아, 김서준, 이지호 등 소속 배우들이 참석했다.
촬영에 임한 배우 전예지는 뉴욕시립대학교 버룩 컬리지 출신으로 단편영화 저마다의 삶과 너란계절, TVN 비밀의 숲2 앵커역과 SBS 더킹: 영원의 군주서 기자역, KBS2 영혼수성공서 뮤지컬배우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광고 베니테이블과 이지스틱_바이럴, 뮤직비디오 KCM의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 나상현씨밴드 '눈맞춤' 등 다수 광고와 뮤직비디오 및 드라마에도 참여한 신예 배우다.
에이치블랙스톤 티저 CF에 배우 전예지는 스텝과 감독, 관계자들에게 청순하고 수수한 모습과 함께 당찬 연기를 선보였고, NG 한번 없이 끝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전예지는 "김승현 에이치블랙스톤 회장님과 박근호 어플리시터이앤앰 공동대표 및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인사드리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승현 에이치블랙스톤 회장은 "배우 전예지씨와 아역배우 김시아, 김서준, 이지호가 에이치블랙스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촬영해준 배우 모두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승현 회장은 "최근 월드스포츠모델탑모델쇼와 대한내추럴보디빌딩협회 대전지역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어깨가 무겁지만, 선수들에게 물심양면 후원하는 에이치블랙스톤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박근호 어플리시터이앤앰 공동대표는 "김승현 에이치블랙스톤 회장과 에이치블랙스톤 관계자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고, 이자릴 빌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