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브랜드 엘리하이가 초등학생의 문해력 향상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은 학교 공부의 기초가 되는 필수 요소로, 문해력이 부족하면 공부 의욕이 저하되거나 초-중-고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 내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문해력 향상의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초등 시기에 기본기를 다져 놓는 것이 중요하다.
엘리하이 초등 국어 스타 강사 맹지현 선생님의 ‘문해력을 부탁해’ 강의를 비롯해 ‘엘리하이 북클럽’, ‘독서나라’ 등 문해력을 종합적으로 높여주는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문해력을 부탁해’ 강의는 기계적으로 글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국어와 사회, 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글감을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꾸준한 독서 역시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엘리하이 북클럽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마법천자문과 같은 인기 학습 만화부터 분야별 초등 필독서까지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는 도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이북(e-book)은 물론 오디오북, 모션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돼,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이제 막 한글을 익힌 예비초 아이라면 엘리하이의 ‘독서나라’ 콘텐츠로 재미있는 액티비티 활동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익히고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초등 태블릿 학습 엘리하이는 초등 국어를 포함한 전 과목 콘텐츠를 1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체험자에게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입시정보 등이 담긴 초등교육지침서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