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전문 브랜드 '보바(VOVA)’가 5,000mAh 용량의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5월 신규 런칭한 브랜드 보바는 자체연구소인 보바LAB의 기술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큰 호응을 이끌며, 와디즈 펀딩에서 해당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인 VA-101 모델을 출시하고, 사전 알림신청 698명의 호응을 얻으며 펀딩 달성율 1,203%으로 마무리하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바의 미니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감각적인 색상 옵션과 고속충전, 컴팩트한 사이즈가 인상적이다. 일상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실용성과 보바만의 고속충전 기술력이 만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바의 초경량 고속충전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13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과 120g의 작고 가벼운 스펙으로, 보바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맥세이프 무선충전과 동시에 8핀, C타입 유선 동시충전이 가능하고 패스스루 기능을 도입하여 활용도 측면에서 실제 사용자의 만족스러운 경험을 도출하고 있다.
보바 측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며 “고객님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펀딩을 통해 얻은 이익금 일부는 자체연구소인 보바LAB에서 앞으로의 신제품 개발에 다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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