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의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이 무신사뷰티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체이싱래빗 정원에서 펼쳐지는 공주들의 시크릿 파티’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입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100명에 육박했다.
팝업스토어에는 큐영, 보리, 지오를 비롯해 채울렛, 진진 등 유명 크리에이터는 물론 성수교과서, 데일리패션뉴스, 플레이스 아카이브 등의 매체들도 방문해 체이싱래빗의 컨셉츄얼한 공간을 즐기고 컨텐츠로 공유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넓혀나갔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한 소비자는 “톤업크림을 사용해보니 좋아서 와 봤는데 모공 괄사 세럼과 버니라인스무더가 재미있는 제품이라 관심이 갔다”고 말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귀엽고 재미있는 제품이 있는 공간이라 즐겁다”라고 말했다.
체이싱래빗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소비자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체이싱래빗을 즐길 파티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이싱래빗은 정형화된 뷰티와는 다른, 컬러풀하고 재미있는 뷰티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이싱래빗 올어바웃 글로우 톤업크림은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백탁 없이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생기 톤업해 주는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환해지는 톤업이 특징으로 최근 네이버 쇼핑 톤업크림 1등, 무신사뷰티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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