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맥스그룹-홍안바이오, ‘고품격 3D 네일아트’ 사업 진출
골드맥스그룹-홍안바이오, ‘고품격 3D 네일아트’ 사업 진출
  • 김종영 기자
  • 승인 2017.07.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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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위조방지 보안필름 전문기업 골드맥스그룹(대표 조성재)이 바이오 생활건강 전문기업 홍안바이오(대표 안병준, 홍승표)와 함께 ‘3D네일아트 공동사업 제휴 협약’을 맺으며 고품격 신규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골드맥스그룹는 초정밀 나노광학 융합기술로 다양한 ‘3D 입체패턴’을 구현하는 핵심기술 ‘G-MOV' 개발에 성공한 업체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3D 입체패턴’ 기술을 100% 순금(Gold·24k)에 접목시켜 신개념 네일아트 제품을 탄생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스티커 형태의 셀프네일아트 제품 5,000원 이하 또는 10,000원~20,000원 대에 형성되어 있다”며 “‘3D 입체패턴 네일아트’는 100% 순금 소재에 고부가가치 기술력이 더해진 만큼 제품의 가격은 기존 제품 대비 수십 배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금 3D 입체패턴 네일아트' 제품은 고유패턴 당 세계 최상위층 고객 1만 명을 대상으로 한정수량 제작 판매된다.

조성재 대표는 “당사의 ‘3D 입체패턴’ 변형기술로 만들어진 골드네일아트 제품은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기술”이라며 “세계 유일 고품격 ‘순금 3D 입체패턴 네일아트’가 회사를 글로벌 명품 기업으로 이끌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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