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플랫폼인 VR/AR 기술과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지니소프트(대표 김도현)가 250억 원 회사 가치를 인정받아 지오모네다(회장 최일기)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법인을 설립한 지니소프트는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 개발 회사를 통합하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VR/AR 콘텐츠를 개발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설립, 다양한 미래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니소프트 측 관계자는 “설립 연도인 2019년,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해 남다른 기술로 첫 시작을 알리고 난 후 이뤄지는 대규모 투자인 만큼, 기업의 뚜렷한 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오모네다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 대규모 호텔(라마다), 리조트(C-ONE/씨원) 오픈을 준비 중인 본 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역 관광 연계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일 기회를 갖게 됐다. 향후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로 도약하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소프트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광주, 전남의 지역 기반 우수 기술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목표를 잊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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